
1. 밀양폐교 위치 - 경남 밀양 안인 초등학교 6.25때 많은 아이와 사람들이 고통속에 죽어갔다고 함... 그래서 원혼도 개쩐다고함.. 2. 엄청 유명한 춘천흉가 위치 - 춘천 어느곳 엄청 유명한 춘천흉가 근데 요즘에는 다른건물로 바꾼거 같던데 아닌가 춘천사람들은 다 알만한곳 어떤 무속인이 그러는데 무섭게 생긴 여자귀신이 여기 1짱이라고함 3. 나주흉가 위치 - 안나옴 지도가져가야함 여기는 일진귀신들만 모여있음 무속인들도 꺼리는곳중 하나임 귀신들이 기가 너무쌔서 약한사람들가면 털림 무속인들 몇명도 여기서 정신병자됬다고함 빵셔틀같은애들 가면 죽음 4. 황금목장 위치- 안나옴 GPS 사야함 사실 가장 위험하다고 할정도로 강한녀석들이 많다고 함 무속인들이 절대 가지말라고 하는곳중 하나 흉가체험도 절대 하지말..

이 이야기를 듣고 참 중국이 무서운 나라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됐네요 작은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라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작 거리실 거면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작은 아버지가 중국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계실 때 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도 만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아버지도 마찬가지셨죠 작은 아버지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는 듯한 행동, 최악의 성격을 가진 사업 파트너를 만나게 됩니다(이를 사업 파트너1 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맞지 않아도 사업을 위해 꾹 참고 계속 함께 일을 합니다 그리고 사업 파트너1와 정반대로, 작은 아버지..

한림대학교 전신이었던 성심여자대학 시절에도 있었던 공학관 괴담이라고해. 소문은 많이 묻혀졌지만 실제로는 예전에 많이 유명했던 이야기야. 공학관엔 지하층이 있는데 누구도 들어가보지 못했다거나 건물에 관련되었지만 가장 유명한건 자살했던 여학생에 관한거였지. 과거 성심여대때 기숙사도 같이 있었는데 기숙사에서 한 여학생이 신변을 비관하면서 자살을 했다고해. 이 학생의 귀신이 밤마다 건물을 배회하고 있다는 학생들의 목격때문에 무당에게 굿을 하고 여러 시도를 해보았지만 그 귀신은 떠나지 않고 계속 나타났고 결국 건물 구조를 개조하여 귀신이 학생들을 따라다니지 못하게 되었어 당시 여학생이 목을 맨 방을 화장실로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렇지만 이것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 때문에 재학생 중에서도 아는 사람들은 드물..

9월 이후 일본에서는 빠르게 한파가 진행이 되었고 농민들의 반란이 급증하였다 이에따라 정부는 대책을 내놓았는데 당시 에도막부 시대의 일본은 봉건체제로 각 번들은 서로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국가적인 대책은 세울 수 없었음 거국적으로 구휼책을 실시하던 조선과는 사뭇 달랐던 양상 아비규환에 빠지다 온갖 식물의 뿌리는 다 캐 먹고, 짚을 갈아 가루로 먹어가며 연명, 독초도 마다않고 뽑아서 삶아먹을 정도 개, 말과 같은 동물 닥치는대로 잡아 먹음. 종이도 가리지 않아, 이 때 절의 경전을 모두 먹어 치움 어느 영주는 기근을 버티는 묘책으로 진흙이나 배설물을 익혀 먹는 방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다 해서는 안될 짓을 일본에서 시작한다 식인의 시작 이 당시 식인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괴담이 떠올..

집에 도둑이 들 뻔했습니다. 스펀지 2.0에서 도둑들이 도어락을 여는 수법이 방영된 후, 제가 사는 아파트 동 엘리베이터 CCTV가 파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사진을 입수했으니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두 번에 걸쳐 통보를 했습니다. 최후통보가 떨어진 날, 그저께 새벽 1시 45분 경, 웬일인지 이불을 덮어도 방이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침 소리에도 잠을 못 자는 제가 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멍한 정신으로 몸을 일으켜 보니 창문이 열려 있고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바깥 복도 쪽을 쳐다보니 누가 한 손으로는 방범창을 잡고 한 손으로는 손전등으로 창문 너머의 절 비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태를 파악하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안방으로 달아났습니다. 어머니께서는 ..

비가 많이 오는 것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북부의 중소도시로 1998년에 크게 홍수가 나서 인근 상가나 주택이 침수되는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비가 새벽에 많이 와서 저희 부모님도 가게를 지키시다가 차를 버리고 오실 정도였죠. 목숨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조금이라도 가게나 집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도 계셔서 그러다가 결국 돌아가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초등학교같은 비교적 고지대의 대피 장소로 대피해야 했고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 분들만 계시는 집에는 사람들이 가서 데려가기로 했답니다. 할머니 한 분만 계시는 집에 두 분이 모시러 갔는데, 문이 잠겨있고 해서 처음에는 그냥 돌아가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집 안에..

교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아버지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쉬운 설명을 위해 글의 화자를 언니로 변경합니다.) 아버지의 고향은 진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데, 그 때문에 여름 방학 때마다 저희 가족은 할머니가 계시는 진도로 가야 했습니다. 언젠가 여름이었습니다. 그 해 여름도 진도로 내려갔는데, 마침 큰아버지도 오셨었습니다. 아버지께선 낚시를 같이 할 사람이 생겨서 무척이나 기뻐하셨고, 두 분이서 매일같이 바다로 가서 낚시를 하셨습니다. 나흘째 되는 날. 그 날도 아버지께선 점심을 먹고 큰아버지와 낚시도구를 챙겨 밖으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따라 할머니께선 아버지를 못 나가게 하셨습니다. "**애비야, 오늘따라 느낌이 안 좋다. 불길하니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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