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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의 거대한 테마파크가
떠오르는 영화
바로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반가운 얼굴이죠??
오늘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에
관하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운얼굴이죠?
바로 조니뎁입니다.
2003년 부터 시작한 캐리비안의 해적
벌써 14년을 달려왔는데요
시간이 참 빠르지만
조니뎁에게 만큼은 시간이 멈춘것 같네요
영화에서 조니뎁은
늘 그래왔듯이 능청스럽고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캐리비안의 세상을 살아갑니다
전 편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검은수염에 의하여 블랙펄은
병안에
갇혀있는 상태였죠
이번 영화에서
블랙펄은
저 갑갑한 유리병속을 뚫고 나와
다시 커다란 배로 돌아옵니다.
영화는 늘 그래왔듯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전개됩니다.
잭은 능청맞게 사고를 치면서
캐리비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의
원인이 되어
문제를 제시하고
주변 주인공들과 함께
해결해나갑니다
영화 포스터에 나온것처럼
세월이 많이 흘러
기존 주인공들이 보이지가 않네요...
라고 생각하면 큰코다칩니다
기존 주인공들이
무려 엄마 아빠
즉 부모가 되어 다시 나옵니다 ㅎㅎㅎ
근데 하나도 늙지않았습니다
이런 것좀 하나의
큰 재미 요소 인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의 큰 장점중 하나가
가족 영화라는 것인데요
마치 가족들끼리
큰 테마파크에 놀러가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캐리비안은 그런 영화였고
이제는 추억에 정이라는
의리로 인해
나오면 챙겨보게는 영화가 된것같습니다.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부성애를 강조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쳐줄려고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특성이
잘 보이는데
솔직히
캐리비안은 좀 더 다르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도 들었습니다.
대망의 이번 영화 악당의
사진을 보여드리면 글 마치겠습니다.
무섭게 생겼죠?
죽은 자는 왜 말이 없을까요?
영화관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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