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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워치 4에르메스
무려 3~4주를 기다린 그 애플워치에 대한
짧은 구매후기와 언박싱 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우선 언박싱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포장은 심플합니다.
박스를 열면 스티로폼 사이로 애플워치 에르메스가 들어있습니다.
영롱한 오렌지빛…
11월에 만들어서 12월에 왔네요 참고로 에르메스 현재 주문하면 내년1월에 옵니다…
제가 주문한건 44MM입니다. 남자라면 손목크기때문에 44MM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본품을 열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포장이 되어있고 에르메스의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개봉 조약돌 같습니다.
그 안에 구성품을 보면 스포츠밴드(에르메스버전만 스포츠밴드 무료로 줍니다.)
충전기랑 사용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충전기는 자석형이라 착하고 붙습니다.
두구두구 기대하던 대망의 에르메스 가죽줄입니다. 색상은 블뢰인디고 입니다.
박음질의 상태가…. 주문이 밀려서 급하게 만들었나보네요…. 뭐 에르메스니까…..
각인도 살짝 애매하지만 그래도 뭐 양품이니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사실 반품하고 재주문하면 내년 1월 중순에나 받을거같아서 반품 생각은 접었습니다.
줄이야 뭐 막 쓰다가 나중에 하나 더 사면 되니까요
애플워치 4 에르메스 전원을 켰습니다.
워치 페이스 설정하니까 너무너무 예쁘네요
노래도 이렇게 워치에서 재생 정지 음량조절등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워치에 대해서 언박싱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150만원을 주고 이 제품을 살 가치가 있는가?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아니요 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그러나 애플 제품을 여러개 쓰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구매할만 합니다.
워치가 수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있으면 어따쓰지 하다가 막상 없으면 필요한데 라고 느껴지는
제품 같습니다.
워치가 더 활용성이 높아질려면 배터리를 더 개선하고
애플워치를 사용할수 있고 그런다면 충분히 구매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패션시계 + 음악감상용 이기 때문에
100%만족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옷과도 조화가 잘됩니다.
저는 이 구매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제가 저의 다른 블로그에 있던 글을 가져왔고
현재 실사용기를 추가로 작성해봅니다.
보시는것처럼 가죽에 주름이...엄청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2일정도 가는데 실상 매일매일 충전을 해줘야 하긴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좀 더 늘어나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딱 시계용도로만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2달여 사용기간 동안 맥북 잠금해제 할 때 뺴고는
기능을 크게 사용한게 없는거 같습니다.....ㅎㅎㅎ
그래도 뭐 디자인이 예쁘고 갬성맛에 차는거니까요
전 아직도 누군가가 구매를 망설인다면 주저없이
구매를 추천합니다.
단!, 맥북을 쓰시는 분인경우에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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